작성일 : 10-03-03 04:06
이것도치료가능한지요
 글쓴이 : 증상
조회 : 505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중반 미혼남성인데요
술먹고 취기가 올라오면 여자랑 섹스하는곳에 가기때문에 후회가 큽니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먹다보면 끝까지 3차까지 같이 가는 스타일이고
필림이 끈기기도 합니다
대신 술을 혼자 있을땐 생각이 절대 안날 정도로 먹지 않는 편입니다
저같은 사람 꽤 많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섹스에 탐닉하지도 않습니다 이젠...
요즘은 성욕이 별로 없어져서 여자생각도 별로 안하거든요 평소엔,,,
그런데 왜 술만 먹었다하면 예전의 레파토리가 습관처럼 떠오르며 이런 습관을 꼭 고치고 싶은데 정말 술만 먹었다하면 90프로 이상 패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따금 먹는 회식이나 이런 약간의 술로인해 시작됩니다,,
정말 제자신이 싫어집니다 ,, 콘트롤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이젠 술자리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