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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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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님. 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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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충환
 조회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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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각자 어떤 희망과 고통을 갖고 살 것 이다.
내가 살아 온 과거가 상상조차 못할만큼 끔찍하지만 지금 닥치는
이 고통을 누가 알 수 있는가?
세상 누구나 다 포기했던 사람을..... 온갖 뒷소리 들으면서도 끝까지
지켜 준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제대로 고맙다는 표현조차 못하고 툭하면 구박했는데.....
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자기 정신을 다 잃고 저렇게 바보처럼 있다는 현실을 어찌해야 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 비참한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가?
오죽하면 담당 교수와 주치의에게 말했다.
저 사람 좀 고칠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노라고.....
이깟 목숨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정말 기도합니다.
제발 저.... 내 마나님. 고쳐 주십사고.......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 거듭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6-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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