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격과 재능 그리고 능력은 아이가 타고난 잠재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를 만나 면서 심리내적 구조 물들이 완성되어진다. 여기서 가장 큰 역할이 부모(양육자)이다. 엄마가 아이의 신체 다룸과 정서적인 돌봄은 큰 선박의 키와 같은 역할이 된다. 이 되는 아동은 아이 때 보였던 호기심의 행동들을 부모에게 철저히 무시 당할 때 일어난다 그러면 호기심의 행동들이 무엇인가? 서랍을 뒤지는 행동, 무엇인가 만지작거려 망가뜨리는 행동등이 바로 알고자 하는 아이들의 행동인데 이런 행동이 강하게 저지 당하고 혼이 난다면 아이는 알고자 하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호기심이란 학습능력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한가지 이유로 학습부진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근본적인 엄마가 아이의 정서적인 이해와 배려가 결핍될 때 온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결과물이 된다 또한 기저기를 갈아 줄 때의 엄마의 행동에 따라 아이는 침범으로 경험 될 수 있다는 것도 양육자는 알고 있어야 한다. 엄마의 행동 패턴에 따라 아이도 이미 예상하고 준비 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급한 일 때문에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기저귀를 갈아 치운다면 아이는 예상 못한 자극으로 침범으로 경험 되어진다

그리고자다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을 신경질내는 부모 또는 불안해 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이의 심리내적인 이해가 되어지면 엄마도 불안해 하지 않고 돌볼 수 있으며 편안한 환경을 아이에게 제공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더욱더 중요 한 것은 좋은 환경으로써 경험 되어지는 아이는 자신의 좋은 내면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에 있다 내 안에 좋은 것이 있다면 세상을 바라 보는 것도 좋은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서울중독심리연구원에서 아이의 좋은 정서경험을 위해 아이를 이해 할 수 있는 부모교육이 실행되고 있으며 또한 치료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아이의 다루는 방식과 아이에게 좋은 정서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 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