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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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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소 작성일11-12-20 15:36 조회1,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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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중독은 마음의 상처”>>

마음의 아픔과 상처는 수치스러운 것도 당신의 잘못도 아니기에
작은 용기를 내어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 차  례◈

1부: 중독은 아픔이다
1장: 찌름
깊은 마음의 상처를 북으로 표현하는 한 마당
2장: 빛은 어디에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채워가는 이의 여정
3장: 엄마, 이젠 말하고 싶어요
 상처 입은 자의 풀리지 않는 엄마라는 딜레마
4장: 엄마, 모친, 에미
어머니’라는 이름의 아이러니
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절망으로부터 희망으로 가는 길을 노래

  2부: 아픔, 그 작은 희망

6장: 제발, 얘기해 줘요!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을 노래한 하모니카와 시의 어울림
7장: 힐링(healing)
 다큐형식으로 표현한 중독의 애환과 희망
8장: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합니다 
중독자 자신의 아픔과 바램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무대
9장: 사오정의 일기 
중독의 과정과 외로움, 상처 그리고 새로운 희망
10장: 살려~~
모든 사람 안에 숨겨진 중독성과 그로 인한 새로운 소망을 노래

◈ 자가 공연 “중독은 마음의 상처”를 참여하면서...◈

?가족 : 완벽하진 않지만 하모니카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좀 더 힘을 얻어 감사하고 연습    하면서 내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삐삐 : 헐! 왠 후기? 끊임없이 걍 그만두고 싶다... 그런데 한다...

?땡땡이 :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가슴에 남은 사랑만이 영원하다

?사오정 : 내 마음이 이리 아팠는지 몰랐다. 슬픔 눈물 오늘까지, 이제 회복의 눈물을 흘릴    때가 됐다.

?스프 : 나와 중독자 분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고 배워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애플 : 어디선가 들려온다. 땡~땡~땡~땡~ 높은 곳에서 아래로 그리고 내 가슴 속까지    울려 퍼지는 회복의 종소리 자유, 기쁨, 행복^^ 아!~ 이 기쁨? 사랑합니다. 이 공연을...

?찬샘 : 척박한 중독의 땅에서 새로 피어나리라~~^^♡ 생명의 초롬햇살 되어 빛으로 나아    가리라~~~***

?처리짱 : 남의 얘기가 아닌 바로 나의 모습을 본 것 같아 놀라움과 동질감을 느끼며,
  사랑과 관심이 필요함을 알았고 공연을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파인 : 내 아픔, 내 상처를 더 끌어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파인아. 사랑한다~~~♡

?하늘소망 : 표현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어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해피맨 : 토해내고 또 토해내도 또 다시 떠오르는 아픔이 쓸모없는 상처인줄로만 알았는    데 아픈 이들을 바라보는 창이 되었습니다. 아픔에 동참하는 모든 이여!  사랑합니다.

?흔들이 : 예전 같으면 피했을 중압감 속에서 자기연민이 치유되는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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